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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가게되면 늘 고민되는 것이 무엇을 먹어야 하나? 입니다. 매번 갈 때마다 비슷한 음식을 먹고 오기는 하지만 비슷한 음식도 잘하는 곳이 있고 그저그런 곳이 있기 마련이죠. 저는 저만의 맛집을 간직하고 제주도여행을 다니는데 오늘 그 5가지 맛집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제 주관적인 선정이긴 하지만 누구나 좋아할 맛과 분위기라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공개해 드리니 꼭 한번 찾아가서 맛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들한상은 고사리파스타로 유명한 집이어서 깊고 진한 고사리와 보말의 식감을 제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섭섭이네는 흑돼지 커리 요리로 유명한데 인도정통커리와 흑돼지를 조합한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를 책임집니다.

돈65는 중문에 위치한 흑돼지 구이집인데 흑돼지는 두말할 나위 없고, 후식으로 먹는 보말라면이 기가 막힙니다.

칼초네화덕피자는 아담한 피자집이지만 그 맛은 절대 아담하지 않습니다. 제주도에서 중문근처에 계신다면 피자 땡기실때 꼭 가보세요.

어우늘은 제주공항근처에 자리잡은 전복요리점입니다. 모든 일정을 시작하거나 마칠때 공항근처에서 비행기 시간 전에 식사하기에 너무나도 좋습니다. 시설과 맛 모든 것이 훌륭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너무 좋아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사이트에서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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